해인사 장경판전
1995년에 등재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국보 제52호로 경상남도 합천군에 위치해있다.
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다.
출처 : 네이버 지도
해인사 장경판전에 대한 간단한 요점
- 우리나라 3대 사찰중 하나이다.
-팔만 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다.
- 앞쪽과 뒷쪽 창의 크기와 모양이 약간 다른데, 이것은 건물내의 공기가 순환되게 한다.
-숯 , 석회 , 소금 , 모래 등을 바닥에 깔아 습기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였다.
- 현재 해인사의 현존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.
- 초조대장경은 몽고에 의해 불타버렸다가, 다시 새겼다해서 재조대장경이라 일컫기도 한다.
- 16년에 걸쳐 제작하였다.
- 부처의 힘으로 몽고를 물리치기 위해 만들었다.
- 현재 경판의 수는 8만 1258판이다.
※ 양면 사용으로 실제의 전체 면수는 16만이 넘는다.
- 각 면에는 322자를 새겨넣었다.
- 나무가 썩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경판에 옻을 칠했는데 옻이 약 400kg정도 들어갔다고 한다.
- 장경판전의 창살은 계절에 관계없이 적절한 양의 햇빛이 건물내로 들어가게 해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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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중 해인사 장경판전은 4번째 , 6번째 기준으로 등재되었다.
-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,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,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
- 사건이나 실존하는 전통, 사상이나 신조, 보편적 중요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될 것
현재 해인사 장경판전은 과학적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다.
기사 URL : http://sports.chosun.com/news/ntype.htm?id=201510010100003860023325&servicedate=20150930
해인사 장경판전과 팔만대장경에 대한 동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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